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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이승희 미션 제출합니다. by SEUNGHEE96 · Pull Request #953 · woowacourse-precourse/java-lotto
[로또] 이승희 미션 제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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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렸던 한 주
요구사항이 늘어남에 따라 신경 써야할 것도 많아졌지만, 다른 의미로는 가이드라인이 제공된 것 같아서 좀 더 몰두할 수 있는 한 주였다. 2주차에는 성의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더 이상 무엇을 어떻게 건드려야 할지, 무엇을 더 넣어야 할지를 알 수 없어 커밋수가 약 20개였다. 하지만 이번주에는 난이도 자체도 어렵지만, 많은 수정과 기능 구현을 통해 약 세 배정도 많은 커밋을 할 수 있었다. 당연히 커밋 수가 퀄리티랑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훨씬 더 집중해서 많이 시도해보고 고쳐본 것이 이번주 커밋 수로 나타난 것 같다.
특히 이번주에는 단 두 줄이 부족해서 발생하는 오류를 잡지못해 약 6시간 동안 헤맨 적이 있다. 결국 그것을 해결했을 때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경험을 했다. 허무하기도 했고 뿌듯하기도 했지만 그만큼 과제에 집중했다는 반증 같아서 스스로 놀랐다. 항상 말로 관심이 있고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다 말해왔지만 제 스스로도 어느 정도의 역량을 갖고있는지 막연할 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최소한 쉽게 포기하지 않는 열정, 그리고 결국은 해결해내는 학구적인 욕심 또한 갖고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던 값진 경험이었다.
이번주에 좋았던 점
- 제공받은 숫자 야구 피드백 강의가 너무 좋았다. 나는 이번 프리코스를 통해 처음 접해보는게 많아서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갈피를 잡기가 어려울 때가 많았다. 기능 구현 목록을 작성하고 그에 따라 기능을 만드는 것 조차 아직 생소하지만 제공해주신 강의를 통해서 기틀을 잡을 수 있었다. 특히 기본 개념을 한번 더 잡아주셔서 다시 한번 공부하고 넘어갈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고, 기능을 다 구현한 다음에 테스트 케이스 작성하는 법을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클래스 분리를 스스로 했다는 점! 나는 아직 클래스를 분리하여 작성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하나의 프로그램을 돌리는데 클래스를 분리하며 완성했다는 것 자체로도 성취감이 있었다. 코수타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남들이 MVC로 구현한다고 조급해하지는 않고 있지만, 그래도 그것을 익히기 위해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뿌듯함을 느꼈다.
- 피어리뷰를 드디어 참여했다. 저번주에는 개인적인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번주에는 참여할 수 있었다. 코수타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공급보다 수요가 많아 나도 한 분에게 받을 수 있었다.

((코수타에서 회고록에 올리려면 허락을 받는게 좋다고 조언해주셔서 허락 받은 리뷰를 공유한다 ㅎㅎ))
시간이 없어서 다른 분의 피어리뷰를 드리지 못한 채 제 PR을 일단 올렸는데, 돌이켜보니 기본적인 코드정렬도 되어있지 않고 객체지향 체조 원칙까지 지키지 못한 초심자에게 너무 과분한 리뷰가 달렸다 :)
피어리뷰라는 것이 남을 돕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코드를 리뷰하는 과정에서 본인도 성장하기 위함인데, 본인보다 훨씬 기초적인 수준의 코드에도 성심성의껏 리뷰를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특히 이번 미션을 진행할 때 이분께서 남겨주신 링크를 참고하며 만들었기 때문에 너무 값진 경험이었다. 4주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고 이번에는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경험을 하고 싶다!
또한 비전공자, 더 나아가서 아직 공부한지 얼마 안된 사람으로써 항상 객체지향 개념같은 원론적인 설계가 부족하다고 항상 느꼈는데 서적까지 추천해주셔서 좋았다! 꼭 시간을 쪼개서 읽어보리라!
상대적으로 아쉬웠던 점
- 테스트 케이스를 많이 만들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모든 클래스와 모든 메소드에 대하여 다 테스트케이스를 만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걸 만들 수 있는지, 만들어야 좋은지, 어떤 것은 만들 수 없는지에 대한 구분이 아직 어렵웠다. 특히 막연하게 이 클래스는 테스트케이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하는 느낌만 받고 코드로 표현해내는 스킬이 부족한 것 같다. 테스트 케이스를 넣으면 완성도가 높아지는 느낌이라 많이 해보고 싶었는데 여전히 부족한 것 같아서 그 부분이 아쉽고 지향점으로 남아있다.
- 피어리뷰를 받은 만큼 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항상 공급보다 수요가 많기 때문에 나도 피어리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었는데, 이번주에는 내가 리뷰를 할 수 없는 코드들이 많았다. 아예 처음 보는 메소드나 문법들에 대해서는 리뷰를 드리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이번주는 그래도 조금 더 드릴 수 있는 분들을 찾아서 피어리뷰를 많이 남기고 싶다.
2주차에 작성한 3주차 지향점의 회고
- 피어리뷰는 참여한 것에 의의가 있는 것 같다. 2주차에는 전혀 참여하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너무 좋은 피어리뷰를 받아볼 수 있었고, 내가 직접적으로 피드백을 드리지는 못해도 다른 분들의 PR에 들어가 코드를 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공부가 되었다. 피어리뷰는 다다익선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3주차보다 4주차에 더욱 많이 참여하고 싶다.
- 독서는 목표한 바를 이루었다. slack에서 추천 받은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이라는 책은 두껍지 않고 내용 설명이 매우 쉽게 되어있어서 가볍게 한 주 동안 읽을 수 있었다. 또 한 권을 다른 분에게 추천을 받아 ‘객체지향 사고 프로세스’라는 책도 빌렸는데 이 한권은 4주차 동안 읽고 싶다!
새로운 4주차의 지향점
- Stream 공부를 해보고 싶다. 다른 분들의 PR을 보았을 때 많은 분들이 Stream을 이용해서 구현하시는 것을 봤다. 내가 당장 Stream을 이용하여 과제 하나를 끝내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다른 분들의 코드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왜 사용하는지 이해하고 싶기 때문에 이번주는 과제의 요구사항에 없더라도 Stream을 공부하고 싶다.
- 유기적인 연결, 즉 MVC를 통한 구현을 시도해보고 싶다. 나는 변수 설정이나 클래스 이용에 아직 서툴러서 이번 과제에서 클래스 간의 연결이 잘 되어있지 못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능숙하지 않지만 MVC구조로 프로그래밍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4주차에는 MVC로 구현하여 객체들이 유기적인 관계를 갖도록 구현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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