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코스 2주차] 백엔드 프리코스 2주차 회고록
2022. 12. 8. 01:14
728x90
PR 링크 : https://github.com/woowacourse-precourse/java-baseball/pull/1048
[숫자 야구 게임] 이승희 미션 제출합니다. by SEUNGHEE96 · Pull Request #1048 · woowacourse-precourse/java-baseb
[숫자 야구 게임] 이승희 미션 제출합니다.
github.com
혼자 생각하는 능력을 기르자!
저번 1주차에서 다른 사람들의 테스트 케이스를 추가하고, slack에서 코드에 관하여 질의응답 나누는 것이 좋았고, 계속 하려한다고 적었다. 그 후 코수타를 보았는데 그러한 의견을 나누는 것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혼자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에는 옳지 못한 것 같다고 말씀하셨다.
돌이켜보니 실제로 1주차에서는 혼자 고민한 시간보다 남의 것을 받아들이는 시간이 더 길었다. 물론 아예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학습해야하는 것도 맞지만 저는 현재 어느정도 기능 구현을 혼자 할 수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스스로 개선 방향을 잡는 것이 더욱 성장의 밑거름이 될 것 같다.
따라서 이번주부터는 메일로 받은 개선 사항과 코수타를 적극 수용하려는 시간이 된 것 같다. 그리고 여전히 새로 배우는 것이 많고 그것을 나눌 동료가 있다는 점이 매우 좋은 것 같다. 벌써 4주차 중 절반이나 끝났는데 남은 시간 동안 열심히 수용하고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스스로에게 칭찬할 점
- 테스트 케이스를 추가한 것. 1주차에는 다른 분들이 올려주신 테스트 케이스를 일단 먼저 추가한 후, 오류가 나면 그 오류를 수정하는 방향으로 적용했다. 하지만 코수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실무는 아무도 저에게 테스트 케이스를 제공해주지 않기 때문에 그러한 점에서 적더라도 스스로 테스트케이스를 생각하고 추가한 것이 뿌듯했고, 3주차에는 더욱 테스케이스의 개수를 늘려가고 싶다.
- 메소드를 정리하고 분리했다는 것. 나는 아직 메소드를 분리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항상 들여쓰기가 depth를 3~4까지 넘어갔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클린코드를 지향하는 요구사항을 읽고, 반영하려고 최대한 노력했다. 미흡할지라도 1주차보다 훨씬 이해하기 쉽고 깔끔한 과제물이 나온 것 같아서 매우 뿌듯했다.
상대적으로 아쉬웠던 점
- 테스트케이스 추가 과정에서 생각한 것을 모두 구현하지 못한 것 ㅠㅠ. 숫자 관련한 예외 처리만 하고, 글자를 입력 받은 경우도 하고싶었다. 하지만 입력 받는 input변수를 String으로 받으면서 이게 숫자를 입력한 문자열인지 문자를 입력한 문자열인지 구분하는 함수를 작성하지 못했다.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 결국 마감날 까지 구현을 하지 못했다. 남은 시간 동안 자바를 좀 더 공부해서 원하는 바를 모두 구현할 수 있고 싶다.
- 들여쓰기의 요구사항을 지키지 못한 것. 스스로도 들여쓰기가 많아지는 순간 이해하기 어려움을 많이 느껴봤기 때문에 이를 꼭 지키고 싶었다. 하지만 while문 안에 이중 if문을 사용하면서 이 경우를 끝까지 분리하지 못해서 결국 한 문장은 들여쓰기 depth가 3인 채로 제출하게 되었다. 소소하다고 하면 소소할 수 있지만, 들여쓰기가 한 단계 더 많은 것을 인지했음에도 불구하고 고치지 못한 점이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 피어리뷰에 참여하지 못한 것. 개인적인 일정으로 1주차까지는 다른 일과 병행해야 했기 때문에 피어리뷰를 시행하지 못했다. 정확히는 내 PR에는 리뷰를 하나 받기만하고 다른 분들에게 피어리뷰를 드리지 못했다. 다음주 부터는 부족한 실력이지만 꼭 참여하고 싶다!
1주차에 작성한 2주차 지향점 회고
- 질의응답은 많이 참여하지 못했다. 원래는 문제에 대한 해석이나 git오류와 같은 것들에 대해 많이 답변 남겨드리고 싶었는데 해당 채널이 삭제되어서 그 부분은 참여하지 못했다. 대신 아고라 채널이 생성되었는데, 대부분 모르는 내용이라 나도 찾아보게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한 것 같다. 당연히 모든 아고라에 답변을 남기지는 못하겠지만 2주차보다 3주차에 더 많이 참여하고 싶다.
- 리팩토링은 목표한 만큼 늘린 것 같다. 1주차에는 리팩토링이라는 개념 자체를 처음 알게 되었기 때문에 거의 하지 못했는데, 그래도 이번에는 저번 주보다 많이 한 것 같다. 여전히 다른 분들에 비하면 부족할 수 있지만 나는 나의 속도에 맞춰 꾸준히 우상향하며 성장하고 싶다.
- 클린코드도 개선된 것 같다. 들여쓰기를 완벽하게 지키지는 못했지만, 메소드 명을 짓는데 고민을 오래하게 되고, 무의미한 변수 이름을 지정하지 않는 등 클린코드를 고민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 이번주는 꼭 피어리뷰를 받아 내가 정한 메소드 명이나 변수 명이 이해하기 쉬운지 피드백을 받고 3주차에 적용하고 싶다.
새로운 3주차 지향점
- 피어리뷰를 더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싶다. 피어리뷰를 통해 내가 만든 코드에 대해서도 피드백을 받고 싶고, 내가 다른 분의 코드를 읽으며 많이 배워 나가고 싶다. 다음주는 서로 리뷰를 많이 주고받을 수 있는 한 주가 되었으면 좋겠고, 그를 바로 3주차 과제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고 싶다.
- 3주차에는 독서를 하려고 한다. 아직 이론적인 지식이 부족함을 스스로 느낄 때가 많다. 이번주에 slack 채널을 통해 다른 분께 ‘비전공자를 위한 이해할 수 있는 IT 지식’이라는 책을 추천 받았다. 개요를 보니 IT회사에서 일하는 비IT직군들을 위하여 쉽게 용어 설명을 한 책인 것 같다. 다음주에는 꼭 그 책을 완독하고 싶다! :)
'ETC >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프리코스 4주차] 백엔드 프리코스 4주차 회고록 (0) | 2022.12.08 |
|---|---|
| [프리코스 3주차] 백엔드 프리코스 3주차 회고록 (1) | 2022.12.08 |
| [프리코스 2주차] 백엔드 프리코스 2주차 : 오류 및 새로운 것들 (0) | 2022.12.08 |
| [프리코스 1주차] 백엔드 프리코스 1주차 회고록 (0) | 2022.11.10 |
| [우테코 지원 후기] 비전공자 입문자가 우테코를 지원하기까지 (0) | 2022.11.09 |